남친이 식었을까봐 하루종일 불안해요.. 이제 사귄지 60일 좀 넘은 20살 동갑 커플

남친이 식었을까봐 하루종일 불안해요..

이제 사귄지 60일 좀 넘은 20살 동갑 커플입니다. 둘다 이제 막 대학 입학한 새내기에요. 남친이랑은 1시간 반 거리 다른 대학에 다니고 잇습니다. 수능 끝나고 만나서 사귀게 되엇어요. 처음엔 남친이 먼저 절 좋아해서 사귀게 되었는데 남친은 완전 안정형이고 전 완전 불안형이예요. 지금도 물론 초반이지만 사귄지 얼마 안 되었을 땐 아침에 일어나고부터 저녁까지 하루종일 연락하고 텀도 짧았었는데 요샌 쟤가 뭐하냐고 연락하면 이미 밥 먹고 나서 밥 먹었다. 아님 어디 다녀왔다. 이렇게 연락이 와요. 텀도 30분, 1시간 이렇게 길어졌구요.. 제가 원하는 건 그냥 어디 갈 때나 뭐 하는지 자주는 아니더라도 예전만큼 했으면 좋겠는데 제가 너무 많이 바라는 걸까요. 이걸로 서운하다고 말하기도 애매한 것 같아서 아직 말 못했어요. 표현이랑 연락을 안 하는 건 아닌데 바뀐 것 같아서 불안해요. 하루종일 얘 신경쓰고 답장 왔는지 계속 확인하고 답장 오면 괘씸해서 늦게 읽고 싶은데 또 좋다고 몇분 안에 확인하게 되고.. 이런 제가 너무 쓸데없이 불안해하는걸 알지만 너무 힘들어요. 술자리 연락도 옛날엔 막 사진도 보내고 그랬는데 대학 가고 그런 자리가 많아지니까 늦게 들어가고 들어가서도 내일 아침에나 설명하고 그러네요. 연락 주기가 안 맞으면 헤어짐을 생각하는게 나을까요? 그러기엔 제가 아직 너무 좋아해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남자가 아무래도 연락 이런걸 잘 안하는 타입이다 보니 그런거 같아요

헤어지면 또 잘해줄꺼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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