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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론이 맞는 이유5가지 과학적으로요

2025. 3. 14. 오후 1:59:03

창조론이 맞는 이유5가지 과학적으로요

과학적으로요

창조는 금나와라 뚝딱~ 은나라와 뚝딱~ 도깨비 방망이인데...

이걸 무슨 수로 과학적으로 입증을 합니까?

창조주께서 그 창조의 방법을 알려주시겠나요 ㅎㅎ

이 자연에 존재하는 각종 신비적 현상들을 보면서~

우리는 .... 이건 절대로 저절로 생성될 수 없다라고 할 뿐입니다.

또, 진화론 같은 사이비 종교가 과학을 빙자하여~

헛소리를 하면... 그것을 과학철학적으로 반박이나 할 뿐입니다.

1. 생명체들의 첨단성을 보면~ 미스테리 그 자체입니다.

사람이 쎄빠지게 연구해서 만든 나노 수준의 반도체 집적체 조차도,

생명체의 분자 수준에서 만들어진 그 첨단성을 흉내도 못냅니다.

2. 자연에는 늙지도 않고, 죽지도 않는 단세포 동물들이 많은데~

바이러스, 박테리아, 짚신벌레 등은....

영생을 하기 위해서~

자신의 유전자를 완전 해체한 다음에 다시 재조립을 한답니다.

이렇게 되면~ 낡은 유전자가 새 것으로 바뀌게 되니깐요....

누가 시키지도 않는데~ 이런 해괴한 짓을 하는군요. ㅎㅎ

3. 사람은 어떨까요?

사람의 몸에는 수십조 개의 체세포들이 있는데~

체세포가 낡으면 이것을 똑같이 복제해서, 헌 세포는 버리고~

새 세포로 살아가고 있죠...거의 매년 세포 갈이를 한다고 볼수 있죠.

그런데~ 이것도 한계가 있어서, 복제할 때마다 점점 세포가 낡아집니다.

그래서, 사람이 늙어 죽게 되죠.

그러나, 생식 세포에서는 위의 단세포 동물들처럼....

유전자를 해체한다음 재조립을 하는, 유전자를 새 것으로 바꾸는 작업을 해요.

그래서, 정자와 난자가 만나 수정란이 되면~ 태아로 자라서....

세대를 계속 이거가는 방식으로 사람도 영생을 하는 것입니다. ㅎㅎ

만약, 생식 세포에서 체세포 처럼 단순히 세포 복제만 한다면....

태어난 자손은 점점 수명이 짧아져서 결국 멸종할게 아니겠습니까?

체세포 복제로 태어난 동물 이야기 알죠?

얘는 유전자 재조립을 한게 아니라서~ 수명이 짧아서 금방 죽는다 합니다.

4. 모든 물질들은 원자로 구성되어 있는데요~

이것은 아무리 오래 써도 낡지도 않고, 쌩쌩하다 합니다.

그러니깐... 이 원자들로 이뤄진 생명체들이 유전자 재조립을 통해서~

죽지 않고, 영생을 하는 것입니다.

만약, 원자가 오래 되면 낡는다 하면~~ 이 세상 전체가 사라지겠죠?

5. 마지막으로 지구에 생명체들이 죽지도 않고, 바글 거리는 이유....

태양으로부터 멀지도 않고, 가깝지도 않은 딱 적당한 거리에 있어서....

지구 시간으로 하루에 한번씩 자전을 하면서....

고구마 굽듯이~ 뱅뱅 돌려가면서 잘 구우니깐~ 살기가 딱 좋죠?

달의 경우는 1달에 1번 자전 하니깐, 낮에는 영상 200도, 밤에는 영하 200도래요.

또, 태양으로부터 핵융합 반응에 의한 엄청난 양의 태양풍 방사선이

전우주에 방출되는데~

지구는 용암 액체 덩어리이고, 이 용암이 대류 작용을 통해....

자기장을 형성해서~~ 태양풍을 막아줘서.... 생명체들이 살수 있어요.

자기장이 없다면~~대기도 사라지고, 산소, 물분자까지 다 해체해 버립니다.

그래서, 자기장이 없는 달이나 화성에는...이런게 발견되지 않는 겁니다.

보세요.... 이렇게 5가지만 보더라도~~

이런 어마어마한 첨단 정밀 신비한 현상이 어떻게 이렇게 잘 될 수가 있는지?

이해가 되시나요? 이것은 확률적으로 볼 때~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확실히.... 전능한 능력을 가진 창조주가 했다고 볼 수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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